[뉴스핌=김동호 기자] 애플이 자신들의 주력 태블릿PC 상품인 '아이패드2'의 후속 모델을 곧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이 오는 2~3월중으로 '아이패드3'를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IT업계와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선 애플이 3월중 아이패드3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애플은 기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를 1년 주기로 출시해 이러한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도 지난주 애플의 다음 아이패드 버전이 올 3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는 4G LTE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의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는 통신방식에 있어서 와이파이와 3G 방식을 제공했다.
또한 새로운 아이패드는 보다 빠른 프로세서와 고해상도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플은 이러한 시장의 추측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3의 출시 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월중 아이패드3를 공개하고, 3월경에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제 제품의 판매일이 공개일보다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전해졌다.
이는 아이패드3를 생산하는 중국 공장들이 춘절 연휴를 맞아 생산이 지연되기 때문이라는 것.
이 밖에도 대만의 웹사이트인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1월중으로 아이패드3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들은 또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아이패드3가 3~4월 중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아이패드3가 정확히 언제 시장에 공개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지만, 그 시기가 가까이 왔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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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