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포스코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장초반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 1.02% 내린 39만원에 거래 중이다. 하룻새 하락전환이다.
전날 포스코는 개별 기준 4분기 매출액이 10조 662억원(+9.7% YoY, +1.1% QoQ), 영업이익은 6925억원(+33.4% YoY, -36.3% QoQ)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문정업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8613억원)를 하회했다"면서 "영업이익이 부진한 것은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할인판매 지속으로 평균 판매단가(ASP)가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지난해 4분기 실적보다는 업황 회복 모멘텀에 주목하면서 매수를 해야 한다고 봤다.
국내외 철강가격의 상승 조짐이 있는 데다 월별 수익성이 3월부터 점차 회복돼 2분기부터는 실적이 호전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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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