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다시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날씨에 관심을 돌린데다 달러 약세로 저가 매수세도 유입되며 시장이 지지받았다.
주요 상품 수입국인 중국의 4분기 GDP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며 상품시장을 전반적으로 받쳐준 것도 시장에는 긍정적이었다.
대두 선물이 2% 이상 오르며 상승장세를 이끌었다. 지난 주 3% 가까이 하락했던 대두 선물은 아르헨티나 가뭄에 따른 수확 감소와 이로 인한 수출 수요 기대감에 큰 폭으로 올랐다.
옥수수 선물도 남미지역 가뭄 우려감에 잘 받쳐졌다. 반면 소맥(밀) 선물은 시간이 흐르며 초반 상승폭을 줄이며 강보합세를 견지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2.25센트, 0.4% 오른 부셸당 6.04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3월물은 6.5센트, 1.1% 상승한 부셸당 6.0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3월물은 24.75센트, 2.1% 오른 부셸당 11.83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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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