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스탠다드 앤 푸어스(S&P)의 신용강등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헤르만 판 롬푸위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롬푸위 의장은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와 마드리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럽은 현재의 채무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재정규율 강화외에 경제 성장 촉진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P는 16일 EFSF의 신용등급을 AA+로 한등급 낮췄다. 이에 앞서 S&P는 13일 EFSF의 주요 보증국들 가운데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조정한 바 있다.
EFSF의 최고경영자(CEO)인 클라우스 레글링도 17일 S&P의 조치는 유럽구제기금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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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