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7시 2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반도체 솔루션 및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아트멜(ATML)의 이익 창출력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아트멜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0달러로 제시했다. 2012년 전반에 걸쳐 주가와 기업 펀더멘털이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다.
무엇보다 핵심 제품인 마이크로콘트롤러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데 골드만 삭스는 의미를 부여했다. 점유율 증가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장기에 걸쳐 이익률이 향상되는 한편 제품 포트폴리오도 보다 강화되는 등 수익성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고 골드만 삭스는 평가했다. 또 업계 경쟁 심화에도 터치 컨트롤러의 판매가 탄탄하게 늘어나고 있어 향후 펀더멘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