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17일 오전 8시50분 송고한 '"EFSF강등, 시장 충격 크지 않을 듯"-SK' 제하의 기사 중 제목과 본문 첫번째 문장의 'SK'를 '삼성'으로 바로 잡습니다. 앞서 나간 뉴스핌 홈페이지의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기사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뉴스핌=김선엽 기자]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단기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일단 현재 큰 틀에서 보면 신재정합의안이 통과된 상태로서 이것은 즉각적인 유로존의 붕괴는 회원국 모두가 반대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단기적인 유동성 공급은 이미 유럽중안은행(ECB)의 장기자금 공급조작(LTRO)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EFSF의 강등 충격은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장기자금 공급조작은 일차적으로 은행권 붕괴를 막는 최소한의 방화벽이라는 점과 국채 차환용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큰 틀에서의 단기 대응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이미 알고 있던 악재가 표면으로 드러나며 불확실성이 완전 소멸됐고 충격도 이미 반영된 수준 이상으로 반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등급 강등은 단기적인 호재 이상으로 작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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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