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교보증권은 17일 루멘스에 대해 "전방 업체의 LED TV 비중 확대와 조명 사업 성장으로 올해도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박성민 수석연구원)
루멘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00원을 유지한다.
① 작년 업황 침체기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성과 함께 성장을 지속하였고, ② 전방 업체의 연말 TV 판매 호조로 양호한 4분기 실적과 함께 1분기에는 신제품 효과로 분기최대 매출이 예상됨에 따라 단기 실적 모멘텀이 존재하고 있으며, ③ 전방 업체의 LED TV 비중 확대에 대한 수혜 지속 및 조명 사업의 성장에 따라 중장기 성장성도 부각된다는 점에서 다시 주목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예상되는 4분기 영업 실적
동사의 4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액 802억원 (QoQ -6.3%), 영업이익 49억원 (QoQ +14.2%)으로 예상된다. 연말 전방 업체의 TV 판매 호조로 인해 매출액 감소는 예상보다 크지 않았는데다, 신제품 출시를 위한 부품 조달 효과가 합쳐지며 수익성은 전분기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방 업체의 LED TV 비중 확대와 조명 사업 성장으로 12년에도 성장 가능
힘든 한 해를 보낸 작년 LED 업황속에도 전방 업체의 Cell Biz 사업 확대에 대한 수혜를 받으며 동사는 10년 대비 37%의 외형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금년에도 역시 전방 업체는 기존의 Edge형 LED TV뿐 아니라, 원감 절감 모델인 저전력 직하형 LED TV 모델 등을 통해 LED TV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보여 전방 업체내 4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동사의 TV BLU용 LED 매출은 21% 성장할 전망이다. 여기에다 조명 사업도 작년 진출한 일본 조명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국내 조명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년비 5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사의 분기 매출도 작년 800억원대에서 분기 평균 1.000억원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동사의 12년 영업 실적은 매출액 4,107억원 (YoY+22.1%), 영업이익 290억원 (YoY +31.2%)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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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