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키움증권 우원성 애널리스트는 17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해외바이오 사업은 수요증가와 증설효과, 원재료비 개선에 따라, 실적 고성장세를 이끌어갈 전망”이라며 “또한 가공식품의 점진적 비중확대로 이익의 안정성과 이익률 개선으로 인해 2012년 매출 7조 1651억원, 영업이익 6576억원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가공식품은 원가율의 변동이 적어 소재식품 대비 이익이 안정적이며 마진도 높다”며 “가격전가력, 사회트렌드 변화에 따른 편의식품 소비 증가, 장류와 두부의 포장화비율 확대를 통해 본사 사업부문 중 높은 성장성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목표주가 38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CJ제일제당에 대한 목표가 38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음식료내 Top Picks 유지. 해외바이오사업은 2012년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곡물가와 환율 안정화에 따라 원가 개선 예상. 또한, 가공식품의 점진적인 비중확대는 동사의 이익 안정성과 이익률 개선을 이끌 전망.
- 해외바이오 성장, 곡물가 개선, 가공식품 비중확대로 실적모멘텀 예상.
2012년 실적 회복 모멘텀 뚜렷할 전망.
1) 해외바이오 사업은 수요증가와 증설효과, 원재료비 개선에 따라, 실적 고성장세를 이끌어갈 전망. 업계 CAPA 증설(라이신) 등 라이신판가 하락 요인은 시장 우려만 큼 크지 않을 전망이어서, 2012년 라이신 판가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2) 곡물원자재가와 환율의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어 소재식품과 사료 부문의 마진개선 예상
3) 가공식품의 점진적 비중확대로 이익의 안정성과 이익률의 개선이 전망됨. 가공식품은 원가율의 변동이 적어 소재식품 대비 이익이 안정적이며 마진도 높음. 가격전가력, 사회트렌드 변화에 따른 편의식품 소비 증가, 장류와 두부의 포장화비율 확대를 통해 본사 사업부문 중 높은 성장성을 이어갈 전망. 2012년 매출 71,651억원(YoY 9.3%), 영업이익 6,576억원(YoY 35.8%) 전망
- 높은 EPS성장률 대비 저평가, Valuation 메리트 부각
동사의 EPS(일회성손익 제거)는 2011년~2013년까지 평균 39.6% 성장하며, 동기간 24.1%의 성장이 예상되는 음식료업을 Outperform할 전망. 반면, 현 주가는 음식료 대표주임에도 2012년 EPS 대비 9.7배로 업종평균(13.5배) 대비 저평가. 사업구조가 유사한 Ajinomoto 대비해서도 성장성은 높으면서 Valuation (PER)은 34.4% 할인 받고 있어, 가격메리트가 높은 것으로 판단됨. 2012년 실적회복 모멘텀이 뚜렷하고, 가공식품의 비중 증가에 의한 이익률의 상승과 이익 변동성 완화가 예상되어 Valuation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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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