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전선의 주가가 잇따른 악재에 암초를 만났다. 전직 임원의 횡령 소식이 갈길 바쁜 대한전선의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검찰이 전직 임원을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면서 경기저축은행으로부터 받은 불법대출을 포함, 대출비리 혐의에 대해 추가 사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가는 전직 임원의 악재로 인해 오후 2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2.13%(65원) 내린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 1.77% 빠지며 3045원에 장 마치며 2일 연속 내림세다.
대한전선측은 경영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혐의 내용을 언론보도를 통해 접했다"며 "대한전선은 이번에 기소된 전 경영진에 대해 고소 내지 고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며 그동안의 악재를 벗어나던 대한전선으로 또다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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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