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12월 기업물가지수(CGPI)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일본은행(BOJ)은 지난 12월 기업물가지수가 104.7을 기록, 전년대비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직전월인 11월 기록했던 전년비 1.7% 상승보다는 다소 둔화된 수준인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에너지 가격이 후퇴한 영향이다.
이 지수는 전월대비로는 0.1% 상승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전년대비 1.2% 상승하고, 전월대비로는 0.1%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수출 물가(엔화 기준)는 전년대비 4.3% 하락했으나 수입물가는 6.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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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