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위기 국가들의 국채 만기가 집중 되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1월 후반으로 갈수록 글로벌 증시 의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상해 종합주가지수가 주 중 5% 이상 급등했고, 국내 증시에서도 중국 관련 업종으로 분류되는 철강, 화학 업종 등이 거래량 증가를 동반한 상승세를 보였다"며 "지난 11월에 있었던 중국 지준율 인하로 인한 유동성 증가 효과와 추 가적인 지준율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지준율 인하 및 확장 재정정책 실행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중국 관련 업종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유효하다"며 "미국 주요 금융기관의 실적 발표와 유럽 위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 는 점을 고려할 때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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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