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협상이 완전히 궤도에 올라있으며, 가속도가 붙고있다"고 말하고 "다음 주말까지는 민간채권단과 협상의 최종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2월 초 공식적인 공개제안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간 은행과 투자기관 연합체인 국제금융협회(IIF)는 이날 자발적 국채스왑 협상의 시한이 다되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IIF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그리스와 민간채권단간 협상은 3월 주요 국채상환을 앞두고 최종단계에 진입한 상태며, IIF측은 협상에서 주요 이슈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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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