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1월 기업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4분기 국내총생산(GDP)에 긍정적 견인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는 견해를 강화했다.
미 상부부는 12일(현지시간) 11월 기업재고가 전월비 0.3% 증가한 1조5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재고는 직전월인 10월에도 0.8% 늘어난 바 있다.
그러나 11월 수치는 로이터 전망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0.4% 증가를 밑도는 결과다.
기업의 재고증가는 제조업의 설비가동률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GDP를 견인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11월 공장재고는 0.5%, 도매재고는 0.1%, 소매재고는 0.3% 늘어났다.
11월 기업판매는 0.3% 확대된 1조 2200억 달러로 집계됐고 현재의 판매속도를 기준으로 재고 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재고-판매비율은 1.27개월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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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