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의료 소매업체인 어번 아웃피터스가 최고경영자의 돌연한 사퇴 여파로 주가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인 글렌 센크가 전날 갑작스레 사퇴하자 씨티그룹은 아웃피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낮추고 최우수 주식 명단에서 제외했다.
씨티그룹의 분석가 제프 블랙은 고객 노트를 통해 "글렌 센크의 사임으로 어번 아웃피터스의 전환 기대가 손상됐다"고 말했다. 씨티그룹은 아웃피터스의 주가 목표도 34달러에서 20달러로 내렸다.
앤스로폴로지, 프리 피플, 터레인 등을 함께 운영하는 어번 아웃피터스는 늘어난 재고 정리를 위해 대대적인 할인 판매를 단행하면서 매출 총이익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번 아웃피터스의 주가는 일시 20% 이상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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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