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요 지수들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1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56.00/1157.00원으로 전장대비 4.00/4.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56.50원보다 2.55원 하락한 1153.95원 수준이다.
이날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7.00원 1154.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어닝 시즌을 앞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중국의 수출이 부진하면서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0.56%(69.78포인트) 오른 1만2462.4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83엔, 유로/달러는 1.27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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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