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1월 구인대상일자리 수가 전월에 비해 거의 변동을 보이지 않는 등 노동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했음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11월말 현재 구인대상 일자리는 316만개로 하향수정치인 10월의 322만개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고용주들이 30일 이내에 충원을 계획중인 구인대상 일자리는 2008-2009년 경기침체 이전인 2007년 12월에 기록된 440만개를 계속 밑돌고 있다.
미국인 실작자의 수는 경기침체가 본격화 된 이후 600만명 이상 늘어났다.
11월 채용건수는 10월의 404만건에서 415만건으로 증가했고 실업률은 전월의 8.9%에서 8.7%로 낮아졌다.
자발적인 사직이나 해고로 직장을 떠난 근로자들의 비율인 이직률은 3.0%로 10월의 수치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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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