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제약주들이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부광약품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42% 오른 1만 6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한국, 대신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일양약품 역시 6.81% 상승하며 4만원에 호가중이다.
이로써 두 제약주 모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 신약 개발에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캡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조/판매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광약품 역시 최근 자체 개발 중인 만성B형간염 치료제 복합제(클레부딘+아데포비어)에 대한 임상1상 시험 승인을 식약청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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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