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승유)은 7일 장충체육관에서 하나은행 및 하나대투증권 등 그룹 임직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출발행사 슬로건을 발표하고 지난해 업적에 대한 부분별 시상식을 갖는 ‘출발 2012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은 “지난해는 하나 가족의 인내와 노력이 함께 했던 한 해였다”며 “어려운 가운데 전심전력으로 열과 성을 다해줬고 이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올해는 숫자로 표기되는 경영계획 못지않게 현장 중심의 영업, 학습문화 재건,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문화 등의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며 “2015년 글로벌 톱 50를 비전으로 힘을 집중해 나간다면 세계를 향한 한국의 대표 금융그룹이 되는 꿈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비전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쇼, 인턴 채용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및 스마트 금융의 발전을 위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던 ‘SMART 하나 공모전’ 시상식이었다.
지난해 영업실적을 평가하는 ‘2011년 경영평가 대상’ 시상식에서는 개인금융부문 대상에 모든 지표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하나은행 마산기업센터지점(지점장 겸 RM 정춘식, RM 이병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금융부문 대상은 고수익 자산 증가 및 IB연계영업 등에서 성장을 이룬 하나은행 대기업영업 3본부 금융1팀(RM 고영태, RM 허대원)이, 자산관리부문 대상은 높은 영업수익 증가를 달성한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지점장 고연근)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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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