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1% 이상의 하락세로 마감됐다.
유로존 은행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로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미국 경제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보합권 내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지표들이 예상외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12월 자동차 판매 실적이 상승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이어졌다.
6일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8390.35엔으로 전날보다 98.36포인트, 1.16% 하락한 수준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8488.98엔으로 하락세로 시작한 이후 시초가를 고점으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다.
오후 한때 8349.33엔까지 하락했던 닛케이는 마감 직전 낙폭을 다소 줄이며 1%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 역시 729.6으로 6.68포인트, 0.91% 후퇴한 채 거래를 마쳤다.
유로화에서 턴어라운드 신호를 투자자들이 그 범위를 보지 못하고 흐린 전망을 보인 점도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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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김동호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