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상승세로 출발했다.
간밤 유럽과 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한 것이 경기 회복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2012년 새해를 맞아 지난 2,3일 이틀간 휴장했었다.
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4분 현재 8564.29엔으로 지난해 연말 종가대비 109.04엔, 1.29%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740.67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12.04포인트, 1.65%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 상승을 주도한 일등 공신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미국의 12월 제조업지표와 11월 건설지출 지표였다.
전미 공급관리협회(ISM) 12월 제조업지수는 전월의 52.7에서 53.9로 개선되며 6월래 최고 수준을 작성했다. 특히 신규주문지수가 급등, 2012년 제조업경기의 양호한 상승모멘텀을 시사했다.
또 미국의 11월 건설지출도 거의 18개월래 최고치를 작성하며 주택시장의 회복 신호를 추가했다.
한편 중국 PMI 지표도 3개월 만에 반등하며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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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