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3일 채권시장에서 단기물의 되돌림이 진행되며 수익률 곡선이 플래트닝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형민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약세를 보였던 단기물이 전일 소폭 하락했지만 단기자금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금리가 다시 저점을 형성한 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장기물에 대해서는 유럽재정위기의 변곡점이 형성되지 않는 한 변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이에 따라 장기물의 변화보다는 단기금리의 움직임에 따른 커브 변화가 기대된다"며 "단기자금 여건과 일시적이었던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를 고려할 경우 단기물의 되돌림이 진행되면서 커브 플래트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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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