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지난해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하기 시작해 올해 44%의 영업이익 증가를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습지 회와수의 감소, 전집 판매 인력 이탈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지난 4분기부터 학습지 회원수 증가·전집 판매 인력 확충·제품 라인업 재정비를 했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9%, 44% 증가한 8202억원, 617억원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큰폭의 이익개선은 ▲학습지 회원수의 회복 및 씽크U 회원수 증가에 따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 ▲전집 판매 인력 충원에 따른 전집 매출 회복 ▲2011년 방과후교실 사업 철수로 발생한 억원의 적자 해소 등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이익 기대치는 하락하고 올해 스마트 기기 성장성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 연구위원은 "4분기는 에듀왕의 자회사 청산에 따른 매출채권 대손상각 비용 20억원과 교재, 도서 등 유형자산 처분 손실 및 플러스어학원에 대한 영업권 손상 차손 약 40억원이 일시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스토리빔과 같은 스마트기기는 2012년에도 판매호조세를 유지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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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