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보신각 인근은 자정께 최대 15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은 경부선(1호선), 경인선 등 9개 노선에 총 47회의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전동열차를 연장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시열차 운행노선은 경인선 5개 차량을 비롯해 경부선(7), 경원선(7), 중앙선(6), 과천․안산선(5), 경의선(4), 일산선(4), 분당선(4), 경춘선(5) 등이 각각 연장운행된다.
한편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는 보신각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안전을 위해 31일 밤 11시부터 1월 1일 새벽 2시까지 전동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게 된다.
조성연 광역철도본부장은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특별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하게 됐다”면서 “새해에도 이용객이 편안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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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