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은 군산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2차 및 U-통합관제센터 구축용역 계약을 959백만원에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란 도로상 차량 특성, 속도 등의 교통 정보를 감지할 수 있는 장비 등을 설치하여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도로 교통의 관리와 최적 신호 체계의 구현 및 여행시간 측정과 교통사고 파악을 구현하고자 하는 시스템으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분야이다.
또한 이번 건은 U-통합관제센터 구축이 포함된 것으로써 그동안 목적별로 분산 운영중인 CCTV 운영환경을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하여 24시간 실시간 통합관제 시스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군산시 관내 각종 사건·사고, 재난·재해 등에 대해 사전예방과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할 수 있게 됐다.
경봉은 금년 7월 코스닥 상장이후 계속적으로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수주분을 포함하여 상장이후 5개월간 수주공시된 것만 184억에 달하고 있다.
정부에서 발표한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 전략’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공공 SI분야에서 대기업의 참여가 제한됨에 따라 2012년 수주 전망 또한 올해 이상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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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