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유원컴텍(사장 백완규)은 중국법인인 유원화양이 삼성전자 중국해주법인(SEHZ)으로부터 경형혁신 원가절감부문 금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경영혁신 수상업체는 원가절감과 환경 혁신 납기 품질등 전분야에서 우수한 협력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제도이다. 수상 업체에게는 차년도 제품구매에서 우선배정을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역신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상생의 협력 모델을 이끌어 가는 제도이다.
유원화양은 약 180개 업체에 달하는 현지 업체중 원가절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유원화양이 원가절감 금생을 수상한 제품은 마그네슘 다이케스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의 화면부분을 지지해주는 핵심부품이다.
이세옥 유원화양 대표는 "이번 금상 수상은 임직원들이 단결해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특히 삼성전자에서 직접 인력을 파견해 각 공정별로 원가절감을 위한 조언뿐만아니라 개선업무를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유원화양은 원가를 절감을 통해 기존 제품대비 낮은 가격에 제품을 공급해도 내부 프로세스 개선과 원가절감 활동을 통해 기존의 이익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극한의 원가절감은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원화양은 올해 스마트폰 핵심부품의 누적생산량이 5000만개를 돌파했으며 오는 2012년에는 연간생산량 1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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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