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유럽 등 해외증시의 휴장으로 별다른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해외 증시가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 상태여서 투자자들을 이끌만한 뉴스가 없는 가운데 전날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등이 일부 출회되는 모습이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8455.61엔으로 전날보다 23.73엔, 0.28%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724.98포인트로, 전날보다 1.46포인트, 0.20%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거래량도 많지 않아 오늘밤 미국 증시 개장 전까지는 대체로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니시무라 유미 다이와 증권 애널리스트는 "간밤 대부분의 해외 증시가 휴장인 상황에서 닛케이지수가 큰 변동폭을 보이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 "오늘도 비슷한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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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