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동부메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기평은 주요 평정요인에 대해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증설에 의한 외형성장을 꼽았다. 아울러 영업수익성이 우수하나 변동성은 높은 수준으로 차입부담 증가 추이 등에 따라 신용등급을 이같이 평가했다.
한기평 김병균 수석연구원은 “동부메탈은 2010년 기준 중저탄소페로망간에서 77%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전체 망간계 합금철시장에서 내수시장 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이라며 “합금철 생산능력이 25만톤에서 50만톤으로 증가돼 물량 중심으로 한 매출의 증가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형성장을 전망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증설투자 완료에 따라 수출물량 증가에 의한 국제수급과 시세 및 환율 등의 외부변수에 의한 손익변동부담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증설에 의한 외형의 성장기조 하에서 우수한 수익성이 훼손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지와 이익규모 및 현금흐름의 확대로 인하여 차입부담이 완화되는지의 여부는 주요 모니터링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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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