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장이 “중국의 현재 경제 성장은 여전히 완만한 국면에 있다"며 "내년도 거시경제의 정책은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중국의 통계청인 마 지엔탕[馬建堂] 국가통계국장은 중국공산당 중공중앙당교 기관지 ‘스터디 타임스'(Study Times)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은 내년 소비자 가격의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며 "더 많은 정책들이 유연하고 앞을 내다보는 쪽으로 목표가 정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증가하는 글로벌 불확실성은 유럽 국가들의 채무 위기를 심화시키고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추가한 글로벌 경제 난기류를 야기할 것”이라면서 “2012년은 매우 도전적이고 복잡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중국은 또한 경제 변화에 대한 일련으로 앞선 올해 경제정책을 미세조정하는 방안을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