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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만원으로 대명리조트 (콘도) 평생회원이 될 마지막 기회!

기사입력 : 2011년12월26일 14:13

최종수정 : 2011년12월26일 10:07

대명리조트 특별 분양! 지금이 절호의 기회!
1,200만원대 실속형 회원권 특대별회원 한정 모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2주년 및 거제, 여수 착공을 기념해 오너쉽 정회원권을 특별 한정모집 중이다.

분양 상품으로는 연간 20박을 사용하는 ‘하프패밀리’ 상품으로 일시불 가입시 약 10%정도 할인 혜택을 주며 분양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이번 특별기획상품은 오너쉽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 기명/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 시에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시설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계약과 동시에 회원자격으로 전국의 대명리조트 8곳의(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공사중, 거제-공사중) 직영리조트를 회원자격으로 예약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양 바닷가에 위치한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지중해풍의 수려한 외관과 바다의 풍광이 어우러져 해외의 유명리조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최근 오픈한 대명리조트 변산은 격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채석강 및 명승지로 유명하며 먹거리 또한 지천이다.

대명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오션월드, 펴블릭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객실이 있으며,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설악, 경주, 단양, 양평, 변산, 제주리조트 등도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추가로 여수세계엑스포를 기점으로 남해안시대를 이끄는 대명리조트 여수를 착공,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의 메카로 조성(2012년5월 완공)해 나갈 것이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거제도 2013년에 오픈 예정이어서 남부지역 4계절 종합 해양리조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주)대명레저산업의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다. 리조트를 이용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회원담당자가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철저하게 1:1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명리조트에서 가족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특별한정 회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입회내용 및 안내책자(분양카탈로그)를 요청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문의) 대명리조트 본사 02-2222-5942 (24시간상담환영)


* 위 내용은 대 명 리 조 트 ( 콘 도) 에서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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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취소된 '2+2 통상협상' 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5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2+2 재무·통상 협의'가 돌연 취소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측이 한국 대표단에 '양해'의 뜻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설명이지만, 외교상 결례에도 불구하고 협의를 미뤄야 했던 배경에는 한국 협상단을 길들이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경 이메일로 미국 측으로부터 협의 취소를 통보 받았다. 이날 오전 구 부총리는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당시 인천공항 대기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는 이 같은 사실을 오전 9시 30분께 언론에 공개했고, 구 부총리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 9시 50분께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날 회의가 취소가 된 배경에 대해 기재부 측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긴급한 일정'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측이 이메일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협상 관련 구체적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과의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을, 여 본부장은 제이미스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각각 만난다. 하지만 양국 경제·통상 수장이 구체적 이유 없이 협의를 돌연 취소한 배경으로 한미간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것 아니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지만, 고위급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 정부는 1000억달러(약137조원) 규모의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미국 정부에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보다 먼저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 사례를 참고해 짠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5500억달러(약 757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약속하고 미국과의 상호관세 15%부과에 합의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다만 한국 정부가 제시할 투자 규모에 미국 정부가 만족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댄 스커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 공개한 일본 대표단과의 협상 사진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대미 투자액을 상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투자액이 나온다. 애초 일본이 제시한 투자액 4000억달러는 펜으로 그어져 있고, 그 위에 5000억달러라는 숫자가 써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일본의 대미국 투자액은 5500억달러라고 공개했다. 협상액보다 500억 달러가 높아진 셈이다. 촉박한 협상 일정을 무기 삼아 미국이 비관세 영역도 손보려는 의도가 아니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025년 미국 무역대표부의 비관세 장벽 보고서(NTE)에서도 한국의 방산·통신·원전 분야를 지적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과 통신은 미국 기업의 진입 장벽이라는 측면에서 구조 개선에 대한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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