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가 위해 인도네시아에 대한 금융업 인허가 업무편람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편람에서 금감원은 국내 금융회사들이 인도네시아에서 금융회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경우 알아야 할 현지 인허가 제도, 요건 및 절차 등을 금융업권별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현지 진출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금융·경제 및 업권별 금융산업 현황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인도네시아 진출을 추진중인 후발 금융회사들이 현지 정보 부족 등으로 직면할 수 있는 업무 혼선 및 시간 낭비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편람을 책자로 발간해 각 권역별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에 배포하고 PDF 파일로도 제작해 홈페이지(www.fnhubkorea.kr)에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진출수요가 높은 국가를 추가로 선정, 인허가 업무편람을 제작·배포하는 등 현지 정보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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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