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4일 7시 2분에 송고된 '美 11월 신규주택판매, 7개월래 최대폭 증가' 기사 내용중 "로이터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연율로 36만3000호가 팔린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를 "31만3000호가 팔린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로 바로 잡습니다.
[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판매가 7개월래 최대 증가폭을 작성했다.
이와 함께 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은 5년반래 최저 수준을 기록, 주택시장이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계절조정을 감안한 미국의 11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비 1.6% 증가한 연율 기준 31만5000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연율로 31만3000호가 팔린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11월 신규주택판매는 1년 전에 비해서는 9.8% 증가했다.
10월 신규주택 판매는 당초 30만7000호에서 31만호로 상향 수정됐다.
기존 주택 판매와 주택건설허가 건수가 예상보다 늘어났다는 이번주 발표에 뒤이어 나온 오늘 지표로 미국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미국의 4개 지역(regions) 가운데 2개 지역에서 주택 판매가 늘어났으며 중서부지역에서는 2009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주택이 팔렸다.
11월 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전월비 3.8% 하락한 21만4100달러로 1년 전에 비해서는 2.5% 내렸다.
지난달 시장에 나온 새로운 매물은 15만8000호로 11월의 판매 속도를 기준할 경우 6개월 판매분량에 해당한다. 이는 2006년 3월 이후 최단 매물 처리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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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