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유로/달러 환율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은 약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드는 가운데 유로화에 대한 강한 하방경직성이 나타나면서 유로화에 대한 반등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장에 들어서고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터여서 변동폭은 제한된 상황이다.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현재 1,3061달러로 뉴욕종가보다 다소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1.3049달러 수준에서 마친 바 있다.
달러/엔 환율은 78,14엔으로 뉴욕종가인 78.18엔보다 다소 밀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의 조재성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 등에 따라 유로화의 반등 시도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따라 반등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 1.3020~1.3100달러, 달러/엔은 78.00~78.30엔 사이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