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GS리테일 구주매출로 자원개발(E&P) 사업의 성장성 강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 6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GS리테일 구주매출로 약 2300억원의 세후 현금 유입이 발생한다"며 "2012년 이후에도 E&P 세전순이익 증가와 GS리테일 지분 현금화를 통해 연간 3000억원대의 E&P 투자와 이에 따른 E&P 사업의 성장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상사는 올해 들어 기존 E&P 사업에 대한 경상적인 투자(연간 1000억원대) 이외에도 칠레 Fell 유전(20%) 및 호주 엔샴 석탄광(10%) 지분취득 등 총 3000억원을 상회하는 E&P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4분기 실적과 관련해선, GS리테일의 처분이익이 일회성 손실을 상회할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마다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이 이번에도 300억원 이상 예상되나, GS리테일 처분이익이 이를 상회해 일회성 손실로 인한 세전순이익의 대폭감소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LG상사가 4분기에 매출액 3조8071억원(15.1% y-y), 세전순이익 731억원(400.7% y-y), 당기순이익 621억원(901.6% y-y)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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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