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필름 제조사인 이스트먼 코닥이 신임 사장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마감 후 거래에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여성의류 체인점인 크리스토퍼앤뱅크는 손실을 기록한 분기실적 발표 후 하락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코닥은 현재 법률자문으로 있는 로라 쿼텔라를 사장직에 임명하고, 지난 2007년 9월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필립 파라치 역시 로라와 함께 공동으로 사장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토니오 페레즈 회장은 “로라가 코닥에 기여한 바와 더불어 지적 재산권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로라의 자리는 현재 코닥의 부자문위원으로 있는 패트릭 셸러가 이어받게 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에 코닥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76센트로 20.64% 솟구쳤다.
반면 크리스토퍼앤뱅크 주가는 2.35달러로 0.84% 빠지고 있다.
크리스토퍼앤뱅크는 3/4분기 순 손실액이 2820만 달러, 주당 79센트로 전년 동기의 920만 달러, 주당 26센트보다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손실 50센트를 웃도는 수준.
동기간 매출은 1억 2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2090만 달러에서 늘어났고, 월가 전망과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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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