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제지표 개선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2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52.00/1153.00원으로 전일대비 4.00/4.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20원 보다 6.10원 하락한 1150.10원 수준이다.
이날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5.00원, 1152.50원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에서 발표된 소비자신뢰지수와 신규 실업수당 등 경제지표들은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전거래일보다 0.51%, 61.91포인트 오른 1만 2169.65를 기록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14엔, 유로/달러는 1.3050달러를 기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