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의 금융시스템이 직면한 위험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최근 신설된 유럽 시스템 위험 위원회(European System Risk Board :ESRB)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ESRB는 따라서 유로존이 구제기금을 확충해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럽의 금융위기를 조기 발견, 경고하기 위해 설립된 ESRB는 금융시스템의 탄력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은행들이 대출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서 대차대조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SRB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무질서하거나 과도한 디레버리징(부채축소)를 피하기 위한 유럽은행감독청(EBA) 규정의 엄격한 이행은 신용 공급 및 실물 경제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SRB는 유럽 중앙은행 및 금융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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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