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이탈리아 정부는 고강도 긴축안을 통과시킨 후 경기 부양이라는 막중한 과제 수행에 나설 것이라고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330억 유로의 긴축안과 연계된 총리의 신임 투표를 앞두고 상원에서 가진 연설에서, 몬티 총리는 이탈리아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지출 삭감과 세율 인상을 골자로 하는 긴축안을 조속히 시행하라는 압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또한 이미 노조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노동 시장 개혁과 관련해 노조 및 고용주 측과 세밀한 논의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