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폴란드 정부가 2012년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대비 3% 아래로 낮추기로 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상당하다고 중앙은행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폴란드 중앙은행 통화정책이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2012년 거시경제적 상황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감안할 때, 정부의 재정적자 감축 목표 달성은 위협을 받게 될 것이며 임의적 재정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란드는 2012년 재정적자를 GDP 대비 2.9%로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해놓았으며, 올해 재정적자는 GDP의 5.6%에 달할 전망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