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골드만 삭스는 원화가치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원화 가치 강세기조가 시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1분기중 수출 감소와 겨울철 난방을 위한 원유수입 증가 등에 따른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되는데다 내년 3~4월에 집중되는 외국인투자자의 배당금 송금이 원화 가치 약세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럽은행들의 디레버리징 영향과 더불어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른 당국의 적극적인 외환시장 개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유럽은행의 디레버리징이 지속되면서 내년 1분기 경상수지가 소폭 적자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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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