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솔로몬투자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22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취급고와 영업이익 성장세 모두 양호한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 취급고가 11월 말부터 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회복하여 전년대비 15% 증가한 6371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고 영업이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험 매출은 30%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홈쇼핑업이 불경기에 강한 점을 감안하면 2012년 예상되는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 여전히 10% 이상의 성장세 시현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SO수수료 증가율은 2012년에는 낮아진 15%의 증가율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돼 공격적인 마케팅비 사용은 업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분기 실적은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성장성 시현 전망
동사의 4분기 실적은 취급고와 영업이익 성장세 모두 양호한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취급고는 11월 말부터 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회복하여 전년대비 15% 증가한 6,371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문별 외형성장세를 살펴보면 TV부문이 15% 증가, 인터넷 부문은 20% 증가, 카탈로그는 20%로 두자리수대 성장률이 전망되어 긍정적이다. 동사의 영업이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험 매출은 30%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터넷 부문의 성장률은 2010년 4분기 32.3%의 높은 성장률 시현에도 불구하고 2011년 4분기에도 20% 이상의 성장률이 전망, 인터넷시장은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시현중에 있어 긍정적이다. 동사의 2011년 4분기영업이익은 특별한 판관비 사용이 없었기 때문에 전년대비 16.2% 증가한 430억원 (KGAAP기준, K-IFRS 기준으로는 약 400억원 시현 전망)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며 홈쇼핑 3사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다시 한번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중국사업은 양호한 외형성장세 시현 중 7월부터 시작한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동사의 중국 홈쇼핑 방송은 한국상품 비중을 20%, 중국현지상품의 비중을 80%로 구성하여 방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 락앤락의 판매호조세가 가장 좋으며 한국 화장품도 한류의 영향으로 고성장세를 시현하며 7월 3일 방송 이후 전체 취급고는 매달 양호한 외형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아직은 초기단계라 본격적인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나 올해 11월 말부터 시작한 상해에서의 디지털 전환이 내년에 본격화되면 2012년 중국 홈쇼핑 매출성장률의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2012년 SO수수료 증가율은 2011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
2012년 실적은 취급고가 전년대비 15.3% 증가한 2조 3,43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7% 증가한 1,736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홈쇼핑업이 불경기에 강한 점을 감안하면 2012년 예상되는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 여전히 10% 이상의 성장세 시현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최대 화두였던 30%의 SO수수료 증가율은 2012년에는 낮아진 15%의 증가율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에는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사용으로 인해 홈쇼핑 업계 전반적으로 큰 폭의 수수료 증가율이 있었으나 2012년에는 2011년의 높았던 수수료 증가율에 대한 부담과 공정위 판매수수료 인하관련 사항으로 인해 2011년 만큼의 공격적인 마케팅비 사용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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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