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전월에 비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개선됐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2월 재계신뢰지수가 107.2로 11월의 106.6에서 상승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106.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다.
이번달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도 116.7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문가 예상치인 116.0보다 개선된 수준을 보였다.
경기기대지수는 98.4로 역시 예상치 97.0 및 11월의 97.3을 웃돌았다.
Ifo는 "독일 경제가 서유럽의 경기하강 국면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독일 국내사정은 아직 양호한 편이며 침체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이 소식에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국시간 오후 6시 5분 현재 전일보다 0.49% 오른 962.10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