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온라인 광고시장 성장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1조9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 : Korea Onlinead Association)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광고 시장의 규모가 1조 8805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시장규모는 1조 5571억원이다.
올 노출형 광고(Display Ad)는 6417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성장세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검색광고(Search Ad)는 1조 2388억원으로 전년대비 21.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전체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전년대비 평균 성장률이 20.8%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졌다. 불과 10여년도 안된 온라인 광고시장이 전체광고시장에서 2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KOA는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 그리고 온라인광고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인터넷광고는 기존광고의 보조적 역할에서 벗어나 광고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2012년은 총선과 대선의 정치광고와 런던올림픽의 개최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져 온라인광고시장이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2년 온라인 광고시장의 트랜드를 위치기반 모바일광고와 소셜미디어 광고마케팅등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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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