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방위산업주들이 김정일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휴니드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9% 오른 3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우리투자, 대신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방산장비 제조사인 스페코 역시 14.89% 급등한 2700원에 호가되며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또한 초정밀 분야 방산산업체인 퍼스텍도 11.22% 상승한 2280원을 기록,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 사망소식이 전해진 이튿날, 여전히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시장 참가자들이 방산 관련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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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