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미르의 전설3'가 중국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면서 위메이드가 올 4분기부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위메이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미르의전설3가 중국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서비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올 4분기 로열티 매출액이 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로열티 매출액이 미르의전설3가 이미 개발이 완료된 게임이라는 점과 이와 관련된 비용이 이미 처리됐다는 점에서 중국으로부터 발생하는 대부분의 로열티 매출액은 이익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것.
구체적으로 정 애널리스트는 "위메이드의 201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K-IFRS)은 전년대비 각각 40.9%, 156.5% 증가한 1813억 원, 49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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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