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전기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절감을 위해 정부가 나선다.
전기요금을 통한 데이터센터 그린화 유도 노력과 함께 지식경제부는 내년부터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를 본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 수여를 위한 PUE 기준 값은 미국 500개,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 값인 1.8 또는 국내 데이터센터 PUE의 상위 30% 수준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3분기까지 국내 데이터센터에 대한 PUE 값 실증조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동 실증 조사사업 결과에 따라 개별 데이터센터에 인증마크를 수여할 계획이다.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 업체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시 그린 데이터센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클라우드 또는 그린 데이터센터 R&D에 우선 참여 등 정책 인센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제도는 민간 자율 인증제도인 만큼,'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위원회'에서 인증 수여 등 모든 사항을 주관하되, IT 서비스산업협회내 사무국을 두고 인증위원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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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