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늘의 추천주 (12/19) -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12월 19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제일모직
-동사는 반도체 소재를 필두로 신규 소재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OLED 및 2차전지용 소재 등 전자재료 부문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갈 전망.
-케미컬 부문의 경우 스프레드 악화와 IT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2011년 매출은 7.1% 성장할 것으로 예상. 패션부문은 대표 브랜드인 빈폴의 꾸준한 매출 증가와 신규브랜드 정착, 중국 사업을 통해 외형성장 지속 기대

▷ 팅크웨어
-동사는 네비게이션 관련 국내 1위업체로 유비벨룩스가 인수함으로써 동사의 지도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카 사업과 관련된 네비 게이션이 2013년부터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동사는 차량 구매 이후 별도 구매하는 네비게이션 시장인 After Market을 위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유비벨룩스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신규차량 출고 시 차량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Before Market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매출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추천 제외주

▷ LG상사 (-6.22%, 유럽 재정위기 확대에 따른 상품가격 하락으로 인한 센티멘트 약화 및 이에 따른 기관매물 출회로 제외. 다만 양호한 펀더멘털 개선세가 유지되고 있어 관심 유지)


◆ 기존 추천주

▷ CJ제일제당
-곡물가 하락으로 인한 식품 부문의 원가 개선과 2014년까지 라이신 Capa 증설 계획에 따라 바이오 부문을 중심으로 한 동사의 실적 개선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
-라이신 신규 생산설비가 2012년 2/4분기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어 바이오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 또한 증가함에 따라 2012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 1,146억원(8.9%, YoY), 6,172억원(20.9%, YoY)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락앤락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와 긴축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어 중국 소비 관련 모멘텀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며, 아시아시장의 차별화된 성장성과 제품 다양화에 따른 ASP 상승의 수혜도 기대됨
-동사 제품은 내구소비재이지만 필수소비재에 가까운 저가 제품으로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도 그 영향이 제한적이며, 2012년 영업이익은 1,104억원으로 올해 예상실적대비 28.8% 증가할 전망임.(Fnguide 컨센서스 기준)

▷ 삼성물산
-동사는 2011년 원가관리 집중과 효율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1/4분기를 기점으로 이익률 개선 및 해외수주 증가를 통해 변화된 모습에 주목해야 할 것. 또한 상사와 연계한 Mining, 신재생 에너지분야 투자 등 신 사업 추진으로 사업구조 고도화에 주력 중임
-중동은 구조적 고유가를 바탕으로 막대한 Oil Money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에 2012년에 중동 발주량 증가가 기대됨. 동사는 2012년에 8.3조원(YoY +27.7%)에 달하는 해외 수주를 달성할 전망이며 해외 매출액 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면 영업이익률은 본격적으로 상승할 전망

▷ 대한항공
-내국인의 여객부문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인의 해외 여행 증가 세가 본격화되면서 환승 여객에 따른 수요 성장이 지속될 전망. 또한 신기종 도입에 따른 운항 효율성 개선으로 여객부문의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
-화물운송의 경우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기저효과를 감안할 경우 2012년 1/4분기부터 플러스 전환이 기대. 또한 IT업황 개선으로 화물 부문의 회복 기대감도 유효

▷ 두산중공업
-과거 3년간 HRSG 세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사는 가스터빈, 증기터빈 등 모든 기자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최근 HRS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동사의 수익성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원자력 및 화력발전 등의 핵심기자재임. 과거 동사는 신규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저가위주의 EPC 수주를 받았으나, 향후에는 고수익성 사업인 핵심기자재를 통해 수주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

▷ 삼성전기
-Black Friday 이후 연말 쇼핑시즌에 따른 북미 지역의 소비 증가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어 경기 민감도가 큰 전기전자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전망.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TV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최대 부품업체인 동사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기대.
-FC-CSP, HDI,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의 판매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TV 부품이 주류인 CDS 사업부도 하반기 개선추세를 이어갈 전망. MLCC는 태국홍수에 따른 PC 출하 차질 등으로 부진하지만,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를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 기대

▷ 현대제철
-동사의 연간 열연 생산량 750만톤(전기로 열연 100만톤 포함)중 절반에 해당하는 Captive Market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경쟁심화가 진행중인 국내 철강시장 상황에서 분명한 강점
-국내 조선 건조량 감소가 예상되고 건설투자도 정체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속도는 지연될 전망. 그러나 현대기아차의 2012년 국내외 생산이 증가세를 유지하며 동사의 2012년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소폭 개선될 전망

▷ LS산전
-3/4분기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라 환헤지로 인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으며 동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이 둔화된 모습을 나타냄.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판단되며 수주증가로 생산성이향상되고, 동가격 하락으로 원가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4/4분기부터 실적 회복세로 접어들 전망
-동사는 글로벌 경기에 둔감한 경기방어적 사업을 영위하고, 국내시장 지배력이 높아 안정성이 돋보임. 부진한 신규사업은 감가상각비 감소, 수주 및 매출 증대로 2012년부터 실적이 호전될 전망

▷ 코리안리
-일본 대지진 및 태국 홍수 등으로 2011년 3/4분기까지만의 자연재해 사고금액이 2010년 대비 110% 이상 증가하는 등의 피해 확대로 재보험 요율 강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또한 유럽 재정위기로 유럽지역 주요 재보험사들의 담보력이 감소 되었음. 이에 따라 동사에게는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및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기회로 작용할 전망

▷ 슈프리마
-동사는 지문인식 알고리즘 솔루션 전문업체로 지난 11월 미국 크로스 매치사와의 특허분쟁 종료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소송비용 마무리로 4/4분기부터 이익률이 회복되며 올해 6.7%까지 하락한 영업이익률이 내년에 28~30%대로 높아질 전망.
-높은 기술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국내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허분쟁 종료 이후 미국 및 해외시장 진입에 따른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Fn가이드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3억원(yoy 23.1%), 157억원(yoy 93.8%)을 기록할 전망임

▷ 원익IPS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는 올해 4/4분기에 이어 내년 1/4분기까지 공격적 으로 진행될 전망으로 전방산업의 호조가 기대됨. 메모리 분야의 미세공 정 전환에 대한 대응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또한 동사가 7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 원익머티리얼즈가 12월 27일 상장될 예정으로 소유지분 가치가 부각될 수 있고. 2012년 실적 성장 고려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은 것으로 판단됨

▷ 태광
-플랜트 기자재 업체 중 가장 안정적이고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매출비중의 80%가 발전플랜트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동사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동사의 신규수주는 과거 최고치인 2008년의 90% 수준까지 회복이며 2012년 신규수주 사상 최고치 경신할 전망. 최근 신규수주에는 석유정제, 정유뿐만 아니라 해양플랜트, 담수, 원자력 등 전방산업이 고르게 분포되었다는 점은 긍정적

▷ 인프라웨어
-동사는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OS, 삼성전자 바다OS 기반의 오피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로 향후 스마트폰OS 시장에서 양사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의 업체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출시를 계획하고 있고, 동사는 연간계약을 통해 계약 이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델에 폴라리스 오피스 솔루션 기본 탑재가 가능 함에 따라 출시모델 및 탑재율 증가로 가파른 외형성장 기대
-지난 11월 15일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인 디오텍의 지분 확보를 통해 솔루션에서 인터페이스 기술까지 확보한 상황으로 향후 언어기반의 필기인식, 전자사전, 음성인식 기술 등 차세대 오피스웨어 개발에 있어 시너지가 커질 전망

▷ 제닉
-동사는 국내 홈쇼핑 시장의 대표적 히트상품으로 알려진 하유미 마스크 팩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기초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의 홈쇼핑 인기 시간대 편성과 회당 높은 판매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10월 중 신규 공장 설립이 마무리되어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75% 이상 증가함에 따라 현재 100% 수준의 가동율로 공급 부족현상이 해소되며 실적호전으로 이어질 전망. 또한 동사의 주력제품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중국 등록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11년 4/4분기부터 중국 수출이 가시화될 전망

▷ 코스모화학
-지난 10월 25일 울산에 국내 첫 '2차전지 황산코발트' 공장을 준공 하였으며 연간 1,000톤 규모로 전구체 회사 등에 납품할 예정. 이를 통해 향후 2차전지 핵심 소재회사로서의 장기적인 성장성이 기대됨
-이산화티타늄 평균가격이 2분기대비 약 17%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2012년 매출액 2,368억원(+37%), 영업이익323억원(+35%)을 기록해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

▷ 고영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3D SPI장비 제조업체로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급성장으로 PCB의 소형화, 집적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3D 정밀검사장비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 예상. 신규제품이 가세하는 2012 년에 또 한번의 외형성장세 기대
-기존 SMT 공정에 3D SPI 시장을 새롭게 창출한 동사는 2012년 3D AOI 및 WLP 패키징 기반의 반도체 검사장비로 제2의 성장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동종업계대비 높은 수익성 고려시 밸류에이션 상의 프리미엄 기대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사진
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