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에프씨는 3일 1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을 밝혔다
- 엠에프씨는 자사주 40만주를 오는 20일 소각한다
- 엠에프씨는 개량신약 원료 상업생산을 4분기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행주식 약 4.7% 소각 예정, 개량신약 원료 2종 상업생산 추진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하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0만주를 소각한다고 3일 밝혔다.
엠에프씨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과 보유 자사주 40만주 소각을 결의했다.
자사주 취득은 이날부터 약 3개월간 코스닥시장에서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 약 44만주로, 실제 취득 수량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각 대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40만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4.7%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회사는 자사주 추가 매입과 기존 보유분 소각을 병행해 주주환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엠에프씨는 지난 2023년부터 개발해 온 개량신약 원료 가운데 고지혈증 치료제와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관련 2개 품목의 상업생산을 올해 4분기 시작할 계획이다. 출시는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개량신약 원료 사업이 확대될 경우 관련 매출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40~5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엠에프씨 관계자는 "개량신약 원료의 상업화로 성장 기반을 넓히고, 그 과정에서 창출한 가치를 주주와 공유하는 것이 이번 주주환원의 취지"라며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