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거래일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던 금 시장은 달러 약세와 숏커버링에 힘입어 반등장세가 연출됐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전일 2.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7%가 급락하며 3개월래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분석가들은 유로존 채무위기 심화 우려감과 펀딩 압박 증가로 인해 금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금 현물가는 반등세로 일시 온스당 1600달러를 회복한 뒤 뉴욕시간 오후 3시 41분 기준 1594.25달러에 거래돼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569.65달러에서 1.57%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는 20.70달러, 1.31% 오른 온스당 1597.9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572.10달러~1603.50달러.
전일 보합세를 보였던 전기동 선물도 달러 약세와 기술적 매수세, 긍정적인 미 소비자물가 지표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견지했다. 그러나 유로존 우려감에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34달러, 1.86% 오른 톤당 734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은 6.40센트, 1.96% 상승한 파운드당 3.331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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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