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신규차량과 가솔린 가격 하락으로 전월비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과 변함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 0.1% 하락한 이후 11월에는 0.1%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는 3.4% 오르며 3.5% 상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및 10월 수치를 모두 밑돌았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경우 전월보다 0.2% 상승(계절조정수치)해 전망치 및 10월의 0.1% 상승을 웃돌았다.
전년 대비로도 2.2% 상승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2.1% 상승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에도 2.1%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가솔린 가격이 2.4%, 신규차량 물가가 0.3% 각각 하락한 반면, 식품 가격은 0.1% 상승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