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6시 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온라인 쿠폰 업체인 구루폰(GRPN)에 첫 보고서를 내고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1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10% 가량 주가 하락을 예상한 수치다.
도이체방크는 구루폰이 비즈니스 초기 단계의 기업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성 및 성장성 기반을 갖출 때까지 적극적인 매입을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는 2012년과 2013년 쿠폰 예약은 각각 37% 증가할 것으로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순매출액 증가율은 39%로 제자리 걸음에 머물 것이라는 관측이다.
도이체방크는 2012년과 2013년 구루폰의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21억달러와 28억달러로 제시했다. 주당 순이익은 0.22달러와 0.72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영업 전략을 회원 중심으로 변경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올해 7억4800만달러에서 2012년 5억6700만달러로 줄어든 후 2013년 5억7700만달러로 소폭 늘어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전망했다.














